저축 습관이 연 11% 이자로…전북은행, MZ 겨냥 '도전 루틴 적금'

100일간 납입 횟수 따라 우대금리 차곡차곡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MZ세대를 위한 '도전 루틴 적금'을 출시했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MZ세대를 위한 '도전 루틴 적금'을 13일 출시했다.

MZ세대의 갓생 트렌드와 소액 재테크 열풍에 맞춘 해당 상품은 기본금리 연 1.0%의 적금 상품으로 매일 1만 원을 적립할 때마다 0.1%의 추가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1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전북은행 적금이 없는 고객이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1일 납입한도는 1만 원이다. 기간은 31일 이상 100일 이하로 100일 동안 매일 입금할 경우 기본금리 1.0%에 우대금리 10%가 더해져 최대 연 11%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복되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저축 습관을 만들어 가며, 매일 알림을 통해 스스로 루틴을 기록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일 연속 납입하지 못하더라도 납입한 횟수만큼 우대금리가 차곡차곡 쌓이는 구조로, 고객이 부담없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참여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작은 실천으로 나만의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가는 성취감과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