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 "아이들이 웃는 도시 만들 것"

‘아동·청소년 핵심 공약’ 발표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청소년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 환경,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전주시를 만들겠다"며 아동·청소년 정책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센터 설립 △위기학생 상담·치료 지원 강화 △권역별 소아응급진료센터 확충 △차별 없는 급식과 안전한 놀이터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책임 △아동·청소년 100원 버스 및 통학 전용 순환버스 도입 △청소년 기본 조례 제정 통한 정책과 예산 과정 참여 보장 △교육·돌봄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강 후보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면, 그 마을의 중심에는 지방정부가 있어야 한다"며 "저는 전주를 아이들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로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