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주시민 불편 해소"…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통일부 장관인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병)은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가 투입되는 사업은 주요 사업은 △송천1동 공영주차장 조성(5억) △금암노인복지관 증축 및 정비(6억) △진기마을 상습 침수지역 정비(5억) △금암광장 분수대 정비(3억)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정비(2억) 등이다.
송천동 밀집 지역에는 약 8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관제시스템이 조성되고, 노후한 금암노인복지관은 3층으로 증축되는 한편 실내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서 이용 편의성을 제고한다.
상습 침수 구역인 진기마을의 배수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덕진 금암광장 분수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덕진구 세병로 일원 등 8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는 전주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 반영했다"며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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