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복지·안전·생활SOC에 투입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 장관인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갑)은 12일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생활SOC분야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학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8억 원) △평화1동 주민센터 건립사업(5억 원) △아중노인복지관 기능보강사업(3억 원) △서원노인복지관 기능보강사업(2억 원) △다가교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3억 원) 5개 사업에 지원된다.
학산 치유의 숲 조성은 김 의원의 공약으로, 주차장과 진입도로를 확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평화1동 주민센터 건립은 30년 된 노후 청사를 신축하는 사업이며, 아중노인복지관 기능보강사업은 태양광 설비와 녹지 조성을 통해 운영 효율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원노인복지관은 노후 냉난방 시스템 교체로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고, 다가교는 내진 보강 및 받침 교체 등 보수공사를 추진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의 안전, 생활 불편 해소와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