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단독주택서 불…80대 거주자 연기 들이마셔 이송
- 문채연 기자

(김제=뉴스1) 문채연 기자 = 11일 오후 3시 20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인 A 씨(80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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