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수 임실군수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정책역량 쏟아붓겠다"

9일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왼쪽 세번째)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캠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9/뉴스1
9일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왼쪽 세번째)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캠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9/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63)가 9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김태진 대통합 임실군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한득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의 간담회, 지역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위원장인 박희승 의원은 "그동안 임실은 무소속 군수가 군정을 이끌면서 발전을 함께하기에 한계가 있었다"며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을 이뤄 한득수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면 국회 차원에서 예산 등을 적극 협조해 임실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재선 임실축협조합장으로 쌓은 실무 경험과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다진 정책적 역량을 임실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며 "확실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여당 후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실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이원택 도지사 예비후보는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임실군수와 협의해야 할 현안이 있다"며 "임실이 살아야 전북이 산다는 마음으로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고 말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임실읍 출신으로 재선의 임실축협조합장을 지냈다.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임실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