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지역 격차 줄인다" 전북교육청, 권역별 설명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2학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8개 권역에서 '단위 학교 과목 개설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8일 정읍을 시작으로 △11일 남원·순창·임실 △12일 장수·무주·진안 △14일 익산 △18일 전주 △19일 군산 △21일 오전 부안·고창, 오후 김제·완주 등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의 중요성 및 단위 학교 과목 개설 확대 방안 협의 등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위 학교의 과목 개설을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최소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면서 "학교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으로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