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용진읍에 신청사 마련 "군민 서비스 강화"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 1년 8개월여 만에 새 청사로 이사를 마쳤다.
완주군은 시설관리공단이 용진읍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청사는 옛 용진읍사무소 부지에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2024년 10월 봉동읍 청사(옛 봉동읍사무소)에서 출범한 이후 약 7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이번 이전을 완료했다.
출범 당시 완주군으로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은 공단은 올해 완주국민체육센터와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복지관,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수영장 시설 4개소에 대한 관리를 추가로 맡았다.
이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했으며, 인력 규모도 110명에서 198명으로 확대했다.
공단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대상 공공시설 관리·운영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청사 이전이 공단의 미래 성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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