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비닐하우스 화재가 인근 주택으로 번져…3500만 원 피해
- 문채연 기자

(정읍=뉴스1) 문채연 기자 = 29일 낮 12시 59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주택으로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동(20㎡)과 헛간(40㎡), 주택 한 채(110㎡)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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