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밀집 사고 예방"…이재영 청장, 전주영화제 개막 현장 '철저 대비'

관람객 동선·통제 방안 직접 확인 나서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는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9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개막식에 지역 인사와 영화계 주요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위험 요인 등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또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요 밀집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확인하고, 인파 흐름 분산 대책과 현장 통제 방안을 보완했다.

행사 중 혹시 모를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와 기관 간 공조 체계도 재점검했다.

이 청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조치를 통해 인파 관리에 완벽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