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수 예비후보,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확정…"승리로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돈봉투 살포 의혹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26.4.22 ⓒ 뉴스1 유경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돈봉투 살포 의혹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26.4.22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한득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8일 최종 경선 결과 한득수 예비후보가 김병이 예비후보를 누르고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의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은 지난 20~21일 실시됐다. 지난 22일 결과를 발표했으나 돈봉투 사건이 불거진 임실군만 개표가 연기됐다.

중앙당은 임실군에 대한 윤리 감찰을 실시했고 후보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최고위원회는 지난 27일 회의를 갖고 임실군수 후보 경선에 대한 개표를 승인해 이날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한 예비후보는 임실읍 출신으로 벽성대 사회복지경영과를 졸업했다. 기본사회 임실지역 상임대표와 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전북공동대표참좋은지방정부위 정책자문위원, 원내대표 특보 등을 맡아 활동했다.

한득수 후보는 "민주당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임실군수 후보로 당당히 섰다"며 "근거 없는 비방보다 확실한 정책으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임실의 자부심을 세우겠다.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