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쌍치면 야산서 불…35분 만에 진화

24일 오후 4시 15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주택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4일 오후 4시 15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주택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순창=뉴스1) 문채연 기자 = 24일 오후 4시 15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주택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 당국은 공중 진화용 헬기 2대와 펌프차 등 장비 8대, 27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