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선출…"부안 대도약 완성할 것"
"이재명 정부 핵심 정책 '기본사회 공약·기본소득' 보장" 약속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로 권익현 후보(65)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2일 부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권 후보가 김정기 예비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대통합'과 '본선 압승'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군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부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 공약'을 부안에서 반드시 선도 실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기본소득을 누리며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받는 소외 없는 따뜻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5만 인구 회복과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한민국 대표 수소에너지 도시 도약, 피지컬 AI·방산·수소 산업 복합기지 조성 등 희망의 부안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넓은 품으로 모두를 안고 본선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부안군수 선거는 김성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성수 예비후보가 출마를 굳히면서 3파전이 예상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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