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원팀으로 재도약 이끌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로 유희태 후보(71)가 최종 확정됐다.(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2/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로 유희태 후보(71)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0~21일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유희태 예비후보가 이돈승 예비후보(61)를 제치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유 후보는 "당원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며 "경쟁을 넘어 원팀으로 완주의 재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도한 네거티브로 실망하셨을 군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그럼에도 끝까지 믿고 선택해 주신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이 제시한 비전과 정책은 모두 완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완주군수 후보 경선은 임상규·서남용·유희태·이돈승 4파전으로 진행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유희태·이돈승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렀으며, 이번 발표로 최종 후보가 확정됐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