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3개 기업과 89억 투자협약 체결…신규 일자리 29개 창출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의 추가 투자협약을 통해 29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읍시는 전날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에스앤비,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기르다·㈜대희정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이학수 정읍시장과 이정화 에스앤비 대표, 김현명 기르다 대표, 권기찬 대희정밀 대표가 참석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는 제3일반산단 내 4694㎡ 부지에 20억 원을 투자,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는 기르다는 향후 연구개발(R&D) 기반 제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첨단과학산단 내 4081㎡ 부지에 11억 원을 투자해 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금형 제작·사출성형 전문 기업 대희정밀은 첨단과학산단 내 5751.9㎡ 부지에 58억5000만 원을 투자하고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개 기업 대표는 "정읍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 기업 경영 시 관내 인·물적 자원을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정읍시와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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