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북본부, '장애인의 날' 행사서 감면단말기 무상 보급 홍보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통행료 감면단말기 무상 보급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북본부는 전날(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전북자치도 주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북본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장애인 감면 제도를 안내하고 감면단말기 현장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감면단말기 무상 보급 사업과 올해 새로 도입된 휴대전화 간편신청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기존에는 톨게이트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간편신청 서비스로 방문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전북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전북도와 함께 감면단말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6238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도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443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감면단말기 이용 혜택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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