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단독주택서 불…50대 숨진 채 발견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19일 오전 3시 45분께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66㎡ 규모의 주택이 모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전 5시 3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