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김상형, 생활안전부장에 빈중석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인사…전북경찰청 2명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김상형(58, 간후 44기) 서울청 범죄예방질서과장,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 빈중석(57, 간후 48기) 경찰청 경무담당관이 각각 임명됐다.
경찰청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경무관급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상형 공공안전부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 중앙고와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간부후보생 4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8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김제서장 등을 지냈다.
전북 장수 출신인 빈중석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전라고등학교와 경기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하고, 2000년 간부후보생 48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지난 2019년 총경으로 승진한 그는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전북청 무주서장 등을 역임했다.
이들은 모두 최근 인사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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