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부모교육 강사단 출범…8개 분야 51명 구성

5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

16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위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51명이 위촉장을 받았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부모교육 강사 인력풀을 새롭게 구성했다.

16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위촉식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자녀이해 △인공지능(AI) 역량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 교육 등 8개 분야 총 51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선발된 강사는 모두 강의시연을 포함한 엄격한 종합심사를 통해 전문성, 내용 전달력,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을 철저하게 검증받은 인력들이다. 구체적인 강사 정보는 도교육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학부모 교육 운영 시 강사단을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강사단 운영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중 강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개모집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강사들이 전북 학부모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사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