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전주 낮 최고 29.2도…평년보다 9도 훌쩍
도내 대부분 지역 25도 웃돌며 때이른 초여름 날씨
17일 5~30㎜ 단비 내리며 더위 주춤…18일 다시 상승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6일 전북의 낮 최고 기온이 29.2도까지 오르는 등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29.2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완주 28.8도, 정읍·김제 27.3도, 순창·익산 27도, 임실·고창 26.1도, 남원 26도, 군산 25.9도, 부안 25.6도, 진안 24.4도, 장수 24.1도, 무주 23.8도를 기록했다. 최고 체감온도도 같다.
이는 평년 낮 최고기온(17~20도)보다 9도 이상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비가 예보된 17일을 제외하고 당분간 높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예상 강수량은 5~30㎜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17일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지다가, 18일부터 다시 오르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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