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대, 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 지지…"군산 변화·발전위해 결단"
문승우·진희완 예비후보 이어 릴레이 지지 선언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결선을 앞둔 가운데 경선에 함께 했던 나종대 전 예비후보(60)가 김영일 예비후보(62)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나 전 예비후보는 16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과정에서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심사숙고 끝에 군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김영일 후보를 지지하며,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참여하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뜻은 정체가 아닌 변화, 갈등이 아닌 통합, 그리고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이라며 "이번 결단은 개인의 정치적 선택을 넘어 군산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약속으로 시민의 열망을 실현하는 길에 함께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경선에서 보여주신 나종대 후보의 선전과 저력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시민의 뜻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정책연대에 온전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군산에는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결단이 군산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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