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례·이해영·고아성…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 17인 공개
국제경쟁에 임순례·마크 페란손 등 5인…한국단편엔 고아성 참여
5월 5일 시상식서 수상작 발표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6일 국내외 유수의 영화인들로 구성된 주요 부문 심사위원 17인을 공개했다.
먼저 70개국 421편 중 10편이 선정된 국제경쟁 심사에는 해외 영화 전문지 시네마스코프'의 창립자 마크 페란손과 푼토 디 비스타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회고전을 선보인 파스칼 보데 감독, 와세다대학교 쓰치다 다마키 교수, 심재명 명필름 대표, 영화 '리틀 포레스트' 등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참여한다.
한국경쟁 부문은 디렉터 딘데 우, 프로그래머 스테판 이반치치, 이해영 감독이 참여해 극영화 6편, 다큐멘터리 4편을 심사한다.
한국단편경쟁 심사(극영화 20편, 실험영화 4편, 다큐멘터리 3편, 애니메이션 3편)에는 배우 고아성, 프로그래머 대니얼 터너, 이원석 감독이 참여한다.
아시아영화진흥지구(NETPAC)가 시상하는 넷팩상 심사위원으로는 부디 키르티세나 감독, 류훈 감독, 최익환 교수가 참여한다.
후지필름코리아상 심사위원단은 박인호·허남웅·손시내 등 영화평론가 3인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장편 2편 이상을 연출한 코리안시네마 장편 상영작 감독 중 1인을 선정한다.
17인의 심사위원이 선정한 수상작은 5월 5일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5월 8일 영화의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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