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125면 규모
"주차난 해소 기대"…주차관제시스템 구축·관제상황실 설치
- 유승훈 기자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장기 주차 문제 해결과 시민 주차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공영주차장은 동충동 25-2·26-3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면적 4187㎡에 125면 규모로 재단장된다.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는 이달 중순까지 완료하고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5월 11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제고해 효율적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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