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우석대 교수,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우석대 정승원 교수./뉴스1
우석대 정승원 교수./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는 정승원 재활상담학과 교수가 최근 국무총리 소속 장애인 정책 최고 심의기구인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3년간이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설치된 범정부 협의기구로, 장애인 복지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과 부처 간 협력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인정받아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 교수는 "장애 범위의 확대와 재활 및 복지 인력 수요 증가, 장애인 일자리 이슈 등에 대한 주요 정책 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