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안전 최우선 도시 만들 것"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재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약속했다./뉴스1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재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약속했다./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가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시민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1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를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 안전 도시로 바꾸겠다"며 "최소한 먹고 살자고 나선 직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전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시장 직속 '안전 어사대' 신설 △특수 가연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실시간 공유 △스마트 화재 감지기 도입 △샌드위치 패널 교체 지원 확대 △폭염 시 야외작업 중지 명령 △산재 전문 공공병원 유치 등 산업안전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19세 노동자의 죽음과 리사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에서 확인했듯이 전주 곳곳의 일터도 산업 재해와 인명 사고에 예외 없이 노출돼 있다"면서 "저는 시장이 시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라는 비상한 각오로 단 한 건의 사고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전주를 시민이 안전한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