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 켠 채 외출"…군산 주택서 화재로 1600만원 재산 피해

(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1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한 채(60㎡)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조사 결과 당시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불을 켜고 외출한 사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