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창군수 후보에 심덕섭…"고창 발전 10년 앞당길 것"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심덕섭 예비후보(63)가 더불어민주당 전북 고창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고창군수 후보로 심 후보를 확정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심 예비후보는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원(59)을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이번 6·3지방선거 고창군수 선거는 심 예비후보와 유기상 전 고창군수(69·조국혁신당), 장명식 전 전북도의원(68·무소속)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심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후보로 선택해 준 군민과 당원께 감사하다"며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고창의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석곡초, 영선중, 고창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6년 행정고시 합격 후 198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프랑스 OECD 사무국 프로젝트 매니저, 행정자치부 조직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캐나다 대사관 공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 고창군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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