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채취하러 간 70대 숨진 채 발견…"실족사 추정"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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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장수인 기자 = 산나물을 채취하러 갔던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17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천반산에 산나물을 채취하러 간 A 씨(70대)가 연락 두절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당시 A 씨와 함께 산길에 오른 친구 B 씨가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의 실족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