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경 부안군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조직 내실 다지겠다"
경영 슬로건 '안정 위의 성장, 구조 위의 확장' 제시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정대경 전 한국연극협회 이사장(67)이 10일 취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행정 체계를 조기에 정비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추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대응과 메세나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재단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경영 슬로건으로 '안정 위의 성장, 구조 위의 확장'을 제시하고 행정 시스템 정착과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 대표이사는 삼일로창고극장 대표와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전문 경영 체계를 도입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본격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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