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 명품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품질·소비자 만족도 인정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천년의 솜씨'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 가치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한다.
부안의 비옥한 토양과 해풍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인 '천년의 솜씨'는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중 계화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2년 연속 수상은 부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안을 대표하는 천년의 솜씨 브랜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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