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10일, 금)…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7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푸른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옥정호 벚꽃길은 매년 이맘때면 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화사한 꽃터널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7 ⓒ 뉴스1 유경석 기자
7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푸른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옥정호 벚꽃길은 매년 이맘때면 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화사한 꽃터널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7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10일 전북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완주·진안·장수·고창 10도, 전주·익산·무주·임실·순창·정읍·김제·부안 11도, 남원 12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완주·진안·군산·부안·고창 13도, 전주·익산·장수·임실·정읍·김제 14도, 무주 15도, 순창 16도, 남원 17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북부와 남부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