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시민대학' 4년 연속 선정…도비 8000만원 확보

익산시청 전경(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DB
익산시청 전경(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DB

(익산=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최근 '전북시민대학 운영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운영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 등 고등교육 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북도와 전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하게 된 시는 원광대학교,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우석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하림산업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총 20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필수과정인 익산시 교육과정은 우석대와 함께 시민교육과 지역학(익산학) 등 3개 강좌로 진행된다. 원광대 캠퍼스에서는 '향과 색으로 만나는 뷰티풀 라이프' 등 6개 강좌가, 전북대 특성화캠퍼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생활 속 정원의 의미와 가치' 강좌가 개설된다.

한국폴리텍대 캠퍼스에서는 '세컨하우스 생활 속 용접과 배관' 등 3개 강좌가, ㈜하림산업 캠퍼스에서는 재직자 역량 강화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