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서 중앙선 넘어 '쾅'…운전자 1명 사망
- 문채연 기자

(순창=뉴스1) 문채연 기자 = 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 1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포르테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A 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포르테 운전자 B 씨(40대)도 팔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지병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날 병원 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몰던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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