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대진표 확정…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4파전
[지선 D-60]본 경선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 합산 진행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6·3일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이 4명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군산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후보(가나다순)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함께 경쟁했던 박정희,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 후보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 중 상위 4명을 확정했다.
결과는 각 후보측 참관인이 입회하에 확인했으며, 본경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세부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본 경선은 예비경선이 권리당원 투표로만 치러진 것과 달리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명의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1위와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본경선 일정은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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