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 마음을 담다" 목·이빛회 제8회 정기전시회, 13일 시작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예술단체 '목·이빛회'가 제8회 정기전시회를 연다.
목·이빛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정기전시회 '붓 끝에 마음을 담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목·이빛회 회원들의 수묵화와 문인화를 중심으로 꾸민다.
전시장에는 지도교수인 홍성녀 화백의 찬조 출품작 'Sound'를 비롯해 회원 23명의 개인 작품이 1점씩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에는 회원 각자의 사유와 감성을 담았다.
목·이빛회의 이번 전시 취지는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이 묵향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위로를 얻는 데 있다.
홍성녀 화백은 "수묵화는 단순히 먹과 붓으로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마음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회원들이 쌓아온 시간과 열정의 결실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도 서로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로 하면 된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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