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몰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상권활성화재단·더본외식산업개발원·시니어클럽 등 MOU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청년몰의 소비자 유입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그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군산청년몰입주자협의회,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니어클럽과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청년몰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청년몰의 지속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비 촉진과 홍보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란 게 시의 설명이다.
시상권활성화재단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운영하고, 더본 측은 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선·운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니어클럽(군산꽁보리)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고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유동 인구 확대와 소비 촉진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몰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 보유 역량을 결집해 세대 간 협업을 이끌어내고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청년몰을 조성해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