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현안 점검 강화…"군정 공백 없다"

전북 진안군이 1~3일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뉴스1
전북 진안군이 1~3일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1일부터 사흘간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향후 보고회의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분기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 내용은 △행정복지국(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공중보건의 공백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전춘성 군수가 3선 도전을 위해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해 지난달 22일부터 업무를 중지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