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도내 농건설기계 해외 진출 돕는다…최대 3600만원 지원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농건설기계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TP에 따르면 농건설기계기업 글로벌 전환 가속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은 도내 농건설기계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수출 전략과 목표 시장에 부합하는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중견 농건설기계 기업이다. 전북TP는 총 4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6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TP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목표 시장에 따라 개발도상국형 등 유형을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농건설기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전북의 농건설기계 산업이 우리나라 수출을 선도하는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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