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작년 순이익 132억…"설립 후 사상 최대 흑자"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수익 61억원 등 매출 149억

새만금개발공사 전경./뉴스1 DB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작년에 순이익 132억 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 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작년엔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 원을 돌파했다.

공사는 "작년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추진해 61억 원의 분양 수익을 포함, 매출 149억원을 창출한 것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변도시의 성공적 분양과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