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도로서 전기 작업 중 스파크…작업자 3명 화상·일대 정전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도로에서 전기 작업 중 스파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전주종합경기장 인근에서 전봇대 개폐기 교체 작업 중 스파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50대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작업을 하던 30대 B씨 등 2명도 경상을 입어 이송됐다.
사고 직후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며 18건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력은 일부 복구된 상태다.
한국전력공사와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전주시는 사고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이 발생해 복구 중"이라며 "주변 시민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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