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실종된 10대 여학생 이틀 만에 전주서 발견…"보호자 인계"
양천경찰서 공조 요청받은 전주덕진경찰서 탐문 수사
덕진구 아중리서 찾아…친구와 동행 중으로 파악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서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10대 여학생이 하루 만에 무사히 가족의 품에 인계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서울 양천구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A 양(13)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아중리에서 발견됐다.
당시 A 양은 친구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양은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즉시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은 전주덕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A 양이 전주시 덕진구 일대를 배회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이 무사히 발견돼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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