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서 토요일마다 봄맞이 버스킹 공연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봄을 맞아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은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장구와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를 비롯해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 등 이색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풍선아트 체험 행사인 '풍선놀이터'도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관련 상세 일정과 문의는 삼례문화예술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완주의 대표 문화 거점"이라며 "생동감 넘치는 버스킹을 통해 많은 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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