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전북대병원 개원 준비단 발족…"2028년 10월 개원 목표"

전북대병원 전경(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전북대병원 전경(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대병원이 군산전북대병원 개원 준비단을 꾸렸다고 24일 밝혔다. 개원 목표 시기는 오는 2028년 10월이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개원 준비단은 의료인력, 진료체계, 조직·경영, 의료 장비, 정보화·임상 연구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8개 전담팀(TF)으로 구성됐다.

전북대병원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개원 준비 조직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군산전북대병원은 중증·응급·필수 의료 중심 2.5차 의료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병원은 심뇌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을 특화해 개원 이후 군산과 새만금 일대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전북대병원 측 설명이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군산전북대병원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