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시스템(IPSS) 도입…4월 시범운영

무주군청사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무주군청사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앞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된다.

군은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IPSS는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4월 한 달 동안 이를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곽길영 군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 제출을 비롯한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