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과수 농자재·농기계 지원에 1억원 투입

전북 임실군이 과수 농기계 지원에 총 1억7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22/뉴스1
전북 임실군이 과수 농기계 지원에 총 1억7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22/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농자재와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과수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수 농기계 등 지원에 총 1억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되는 농기계는 △승용예초기 △고소작업차 △SS기 △과수선별기 △동력운반차 등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과 관리에 직접 활용되는 장비들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1000만 원(보조금 기준)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추가 비용은 자부담으로 한다. 재원 비율은 군비 50%, 자부담 50%다.

군은 사업 신청을 받아 총 13농가를 선정 완료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