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식 전북도의원, 정읍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현장 점검
- 김동규 기자

(정읍=뉴스1) 김동규 기자 = 임승식 전북도의원(정읍1)이 19일 정읍시의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엔 임 의원을 비롯해 유호연 정읍시 부시장, 정재관 전북도 스마트농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지구 조성 방향과 공모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원 등의 이번 현장 방문은 정읍시가 작년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사업 예비 사업자로 지정된 후 내년 공모 신청을 앞두고 추진 전략에 대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읍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는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조성과 기반 시설과 스마트 원예 단지 조성을 포함해 총 25㏊ 규모로 추진된다.
임승식 의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는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부처·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더 보완하고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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