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아파트단지 앞 깊이 2m 싱크홀…"우수관 문제인 듯"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17일 익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동산동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해당 싱크홀은 지름 30㎝, 깊이 2m 규모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이 싱크홀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인명 피해 등은 없다"며 "우수관 문제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보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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