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모바일헬스케어 신규 대상 35명 선착순 모집

전북 임실군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7/뉴스1
전북 임실군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7/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모바일헬스케어'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형태 활동량계를 통해 대상자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원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에는 의료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주민과 직장인이다. 단,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이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군은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해 사전 예약제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등록은 4월 말 시작하며 서비스는 5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총 6개월(24주)이다. 참여자는 이 기간에 총 3차례(최초·중간·최종) 건강검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보건의료원 모바일헬스케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