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6·3 지방선거 관련 범죄 26명 수사…5건 종결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내에서 선거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도내에서 21건의 선거범죄 신고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북경찰은 이 중 5건을 종결하고 16건(26명)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경찰은 지난달 3일 도내 각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134명을 편성, 5대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5대 선거범죄'는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이다.
경찰은 정당·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처벌하고,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방침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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