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산면 주택서 불 1시간10분 만에 진화…양수기 모터 발화(종합)

16일 오전 11시 7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6일 오전 11시 7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문채연 기자 = 16일 오전 11시 7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한 채(101㎡)가 전소하고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162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인근에 있던 양수기 모터펌프(전기 엔진을 동력으로 물을 끌어올리는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